대구 달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 정책 연구 위한 우수 지역 견학
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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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달성군 청년 친화도시 달성해 연구회(대표의원 최재규)’는 지난 17일 달성군 맞춤형 청년 정책 연구를 위해 울산 동구 청년센터를 방문했다.

이 연구회는 최재규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박주용, 신달호, 이연숙 의원이 참여하며 달성군 맞춤형 청년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한다.

연구회는 해당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년스테이지 ON’과 ‘청뜨락’을 사례로 시설을 둘러보고 달성군 청년들의 거점 공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연구단체는 오는 2월 연구활동을 종료하고 그간의 연구성과를 정리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재규 의원은 “달성군 청년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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